감정을
설계합니다
하나의 장면은 하나의 감정으로 설계되고, 그 설계된 감정은 하나의 기억이 됩니다.
제로포커스는 로블록스 시네마틱 영상을 만드는 팀입니다. 카메라를 어떻게 움직일지보다, 어떤 감정을 남길지를 먼저 정합니다.
기획, 연출, 편집, 사운드까지 한 팀이 끝까지 붙습니다. 받아서 만들어 드리는 관계가 아니라, 하고 싶었던 말을 같이 찾아내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영상은 소비되고 끝나는 콘텐츠가 아니라, 오래 남는 경험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공간과 브랜드가 가진 공기를 영화의 문법으로 옮깁니다. 컷의 길이, 빛의 각도, 침묵의 위치까지 감정을 기준으로 설계합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잡고 장면을 쌓습니다. 보는 사람이 설명을 듣지 않아도 따라오게 되는 흐름을 만듭니다.
로블록스 안에서 가능한 표현의 한계를 계속 밀어봅니다. 카메라 리그, FPV, 촬영 인터페이스까지 직접 만들어 쓰면서 완성도를 올립니다.
넘겨받아서 만들어 드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부터 같이 정리하고, 그것을 화면의 언어로 옮깁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맞춤으로 시작합니다.
목적과 방향을 먼저 정리하고, 이 영상이 남겨야 할 감정을 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구도와 장면의 순서를 설계해 이야기가 억지 없이 흘러가도록 만듭니다.
컷, 색, 사운드를 맞춰 흩어진 장면을 하나의 작품으로 붙입니다.
최종 검수를 거쳐 전달하고, 실제 사용될 환경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규모는 상관없습니다. 어떤 장면을 남기고 싶은지부터 이야기해 주세요.